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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앙블랑, 세균 유해성분 無…안전한 물티슈 찾는 고객 급증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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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4 17:35:36

    육아맘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던 신생아 물티슈 가습기유해성분, 아기 기저귀 독성물질 논란에 이어 최근 일회용 물티슈 세균문제로 소비자들의 제품 안전성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창립 이래 꿋꿋이 안전성을 지켜온 앙블랑 물티슈가 온라인 판매처 마다 주문폭주로 품절대란을 부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생활 필수품중 하나인 물티슈는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층에 소비되고 있다. 아기물티슈는 물이 주성분이기에 오염 미생물 증식 및 억제를 위해 제조 유통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과 안전관리가 필수다.

    브랜드평판 6회 연속 1위, ‘2016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물티슈로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사이에서 이미 신뢰받고 있는 앙블랑은 이번 일회용 물티슈 세균 사태에서도 꾸준히 지켜온 안전성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앙블랑 몰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 폭주로 품절대란을 겪고 있다.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유아용품 속 가습기 살균제부터 최근 아기 기저귀 살충제 사태까지, 각종 안전성 논란에도 변함없는 안전성으로 엄마들로부터 국민 물티슈로 자리매김한 앙블랑은 ‘더블세이프’ '유통기한 6개월 표시제‘ 등 아이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존 법적테두리보다 엄격하고 강력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물티슈 관련 논란이 있을 때 마다 오히려 앙블랑 제품의 독보적인 안전성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 감사하다” 라며, “안전에 안전을 더한 ‘더블세이프정책’과 제품 연구 개발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앙블랑은 자체 아기피부과학연구소의 최고 기술력과 혁신을 담은 밴드형 기저귀 ‘킵밴드’를 출시해 발진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안전한 신생아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다. ‘119사랑나눔구조대’ ‘위드박스’ 등 고객참여형 나눔프로젝트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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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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