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돌입한 스와니코코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첫 날부터 매출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29일 시작되어 10월 한 달간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한 천연 줄기세포 바이오 화장품 스와니코코는 최대 90%의 할인률로 판매에 들어갔다.

스와니코코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가을에 접어드는 9월 일평균 매출이 8월 대비 평균 150% 이상의 매출상승을 보여 왔는데, 평소의 9월 대비 29일 일평균 매출이 최대 200% 이상 성과를 냈다고 전하고 있고 이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세일 품목의 제품이 큰 차지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는 것.

특히 가을 환절기 시즌의 특수한 건조함 때문에 보습라인인 수분탄력크림 및 페이스오일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높았으며, 추가적으로 고객센터를 통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천연 줄기세포 바이오 화장품 스와니코코 관계자는 “내수경제를 활발히 하자는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의 취지와 맞게, 높은 매출로 인한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남은 한 달 동안 재고 소진에 맞추어 물량을 확보하고 더욱 다양한 이벤트들을 기획하여 고객과 브랜드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는 천연 줄기세포 바이오 화장품 스와니코코 온라인 공식몰을 비롯하여,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동시 진행 중이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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