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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트레이닝 전문 야다20, 서울대입구헬스장 리뉴얼 오픈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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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1-12 18:36:29

    EMS트레이닝 전문 ‘야다20’에서 서울대입구역 7호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지하철 서울대입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7호점은 헬스, 필라테스뿐만 아니라 20분 운동으로 6시간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EMS트레이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서울대입구헬스장을 찾는 회원 개개인의 특성과 체형에 맞는 EMS운동법 지도를 위해 운동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트레이너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으로 지도한다.

    유산소와 무산소운동을 접목시킨 EMS트레이닝은 전신근육을 자극해 칼로리 소비가 높으며,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꾸기와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어 재활치료로도 널리 이용된다.

    아울러 ‘야다20’ 서울대입구역점에서는 운동 후 뭉친 피로를 풀기 위해 체지방 분해, 혈액순환, 디톡스에 효과적인 바이오톤테라피 다이어트도 체험할 수 있다.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20분 운동으로 6시간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트렌디한 EMS운동을 도입했으며, 다이어트 성공 시 전액 환급이라는 ‘0원 다이어트 시스템’을 운영한 이후 지점 오픈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야다20’ 서울대입구헬스장 방문 시 누구나 무료체험 1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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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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