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깜찍한 생김새로 눈길 끄는, 삼성전자 SHS-220 헤드셋 2종


  • 박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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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4-28 16:03:58

    개성 넘치는 산뜻한 생김새 돋보이는 제품


    요즘 헤드셋은 온라인 게임을 할 때 빠질 수 없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 헤드셋은 함께 게임을 즐기는 이들과 의사소통을 더욱 편하게 하도록 돕는다. 특히 헤드셋은 FPS, MMORPG 등 빠른 정보전달을 요구하는 게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또한 최근 음성 채팅 서비스, 인터넷 전화 등 음성 대화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늘었기 때문에 헤드셋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졌다. 때문에 게이머 뿐만 아니라 PC를 쓰는 이들이라면 요즘엔 헤드셋 하나쯤은 당연히 있어야 할 필수 주변기기로 자리 잡았다.

     

    이렇게 수요가 많은 헤드셋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많은 헤드셋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성능은 물론,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관심을 끌어야 성공할 수 있다. 요즘 출시되는 헤드셋은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무장한 제품을 많이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종전 모델의 틀을 탈피한 헤드셋, ‘SHS-220P’와 ‘SHS-220V’ 2종을 출시했다. SHS-220 2종은 깔끔한 음질과 편안한 착용감까지 헤드셋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다. 또한 종전 단단한 느낌의 디자인을 탈피해 상큼한 생김새를 뽐내는 제품이다.

    생김새는 물론 깔끔한 음질 뽐내는 삼성전자 SHS-220

    삼성전자는 꾸준히 값 대 성능비 뛰어난 헤드셋을 출시해 왔다. 대기업 브랜드와 부담 없는 가격이 만나 삼성전자의 헤드셋은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삼성전자 SHS-220 2종은 캐주얼한 디자인과 깔끔한 음색을 통해 종전 제품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제품은 SHS-220V(좌), SHS-220P(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삼성전자 SHS-220 2종은 화이트 컬러의 헤드밴드와 동그란 유닛에 각각 그린, 핑크의 원색을 채택해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한 생김새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마이크 역시 헤드셋의 디자인과 잘 어우러져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시선을 끈다.

     


    ▲ 헤드밴드는 얇지만 안쪽엔 금속 지지대를 달아 내구성을 높였다

     

    헤드셋이라면 헤드밴드의 길이를 조절하는 기능은 당연히 갖춰야 한다.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선 헤드밴드 길이를 조절해 착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일부 헤드셋은 이런 길이 조절 지지대가 약해 부러지거나 쑥 빠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삼성전자 SHS-220 2종은 다른 헤드셋에 비해 얇은 헤드밴드를 가졌다. 일견 약해 보일 수 있는 얇은 헤드밴드는 늘려보면 안쪽에 플라스틱 지지대 위에 금속 지지대를 덧댔다. 그만큼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 SHS-220의 지지대는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보통 헤드셋은 헤드벤드의 머리가 닿는 부분을 천이나 인조가죽 재질로 쿠션을 넣어 착용감을 높인다. 이에 반해 삼성전자 SHS-220 2종은 머리가 닿는 부분을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 착용감을 높인 점이 눈에 띈다. 마찰력이 높은 실리콘 재질을 채택해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머리에 딱 고정되어 게임 등 장시간 집중을 요할 때 몰입도를 더하는 데 일조한다.

     


    ▲ 깨끗한 소리를 전달하는 마이크

     

    헤드셋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마이크다. 마이크 성능이 뛰어나면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간다. 마이크는 자신의 음성을 상대방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헤드셋은 종전 모델까지 모두 고성능 마이크를 채택해 깔끔한 음성을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SHS-220 2종 역시 뛰어난 성능의 마이크를 갖춰 게임의 음성채팅, 인터넷 전화 등을 할 때 높은 성능을 뽐낸다. 이에 더해 사용자에게 맞게 마이크 지지대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 자연스런 소리를 만드는 SHS-220의 드라이브 유닛

     

    삼성전자 SHS-220 2종은 40mm 크기의 유닛을 갖췄다. 귀에 딱 맞는 알맞은 크기의 유닛은 깔끔한 음색을 전해준다. 또한 음량을 최대한 높여도 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하는 뛰어난 성능을 뽐낸다. 드라이브 유닛 위엔 부드러운 쿠션을 달아 뛰어난 차음효과에 더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케이블

     

    SHS-220 2종은 연결 케이블 중간에 음량 조절 및 마이크 음소거 기능을 갖춘 리모컨을 달았다. 스피커의 음량을 연결된 기기가 아닌 헤드셋 자체에서 조절 가능하며, 마이크를 켜고 끌 수 있는 스위치를 달아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제품의 케이블에 각각의 색상에 맞게 흰색 바탕에 그린, 핑크 줄무늬를 넣어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새로운 스타일의 삼성전자 헤드셋

    헤드셋은 이제 PC를 쓰는 이들이라면 하나쯤 구비해야 할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 환경이 발달하면서 게임에서는 물론, 다양한 작업에 유용하게 쓰이는 주변기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온라인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헤드셋은 필수다. 음성은 키보드를 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신속한 의사전달이 가능해 그만큼 게임 몰입도를 높여준다. 최근 PC방 등 게임을 하는 이들을 보면 많은 이들이 헤드셋을 착용하고 게임을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요즘엔 개인 사용자 뿐만 아니라 PC방 역시 헤드셋이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 SHS-220 2종은 종전 제품의 좋은 평가를 발판삼아 새로운 디자인 스타일로 눈길 끄는 제품이다. 밝은 느낌의 색상과 동그란 유닛은 보통 PC용 헤드셋에선 보기 힘든 산뜻함이 느껴진다. 또한 깔끔한 음색의 드라이브 유닛과 고성능 마이크를 채택해 높은 성능을 보인다. 물론, 삼성전자의 A/S 역시 제품 경쟁력을 더하는 데 한 몫 한다.

     

    SHS-220 2종은 이런 특징 덕에 뛰어난 값 대 성능비를 뽐내는 제품이다. 불과 1만 원 초·중반대의 가격에 출시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SHS-220 2종은 산뜻한 디자인과 부담 없는 가격을 통해 여성 사용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베타뉴스 박선중 (dc3000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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