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게이머가 인정하는 헤드셋, 삼성전자 SHS-250V


  • 콘텐츠팀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1-01-31 10:30:22

    삼성전자 SHS-250V


    요즘 분위기를 보면 온라인 게임의 전성기나 다름없다. 온라인을 통해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대거 출시되면서 게임을 하기 위해 PC를 구입하는 이들도 생겨나고 이다.

     

    전문 프로게이머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게임을 위해 고성능 CPU와 HDD를 갖춘 게임을 위한 PC를 공들여 조립하는 모습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게다가 빠른 속도만큼이나 눈에 보이는 것과 귀를 통해 전달되는 소리에도 신경을 집중한다.

     

    스피커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 소리가 있어야 게임에서의 재미가 현실감 넘치기 때문이다. 팥소 빠진 찐빵은 무미건조하며 텁텁한 맛이 나는 것처럼 게임에서 소리가 빠지면 재미를 반감시킨다. 스피커도 중요하지만 이왕이면 헤드셋을 구비하는 것이 더  좋다는 말도 나온다.

     

     

    RPG 혹은 전략 시뮬레이션 등을 할 땐 소리를 통해 상대방의 위치나 움직임을 상대방이 눈치 챌 수 있기 때문이다. 혼자서 게임을 즐기는 경우가 아니라면 헤드셋은 스피커보다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물건이다. 때마침 삼성전자가 게임용에 최적화 시킨 헤드셋 SHS-250V 모델을 새롭게 내놨다.

     

    장시간 게임에 몰두하는 사용자를 위해 착용감을 우선시 한 디자인에 팀으로 구성해 게임을 하게 될 경우를 감안해 고감도 마이크를 부착했다. 색상 또한 강인한 이미지의 검정색이다. 잦은 접촉으로 헤어밴드가 더러워지거나 흠집이 발생하더라도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게다가 검정색은 게이머가 가장 선호하는 색상이다.


    착용감에 신경 쓴 헤드셋



    이어폰과 헤드셋. 소리를 전달하는 기기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삼성전자 SHS-250V는 헤드셋이라고 불린다. 귀를 감싸고 머리에 걸쳐 사용하는 방식 때문이다. 두 제품 모두 일장일단이 있지만 헤드셋은 주변의 소리를 차단해 집중력을 높여준다.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가 헤드셋을 선호하는 것 또한 무엇보다 집중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색상은 검정색이다. 몸과 자주 접속을 하는 음향 기기의 특성상 오염에 취약하다. 흰색도 좋지만 이왕이면 잦은 청소가 불필요한 검정색이 관리면에서 수월하다. 삼성전자 SHS-250V는 검정색에 귀를 감싸주는 방식이며 여기에 고감도 마이크 일체형으로 설계돼 들으면서 말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소리를 재생하는 유닛은 40mm 구경으로 소리의 방향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생동감 넘치게 재생하여 만족도를 높인다. 팀을 꾸려 게임을 할 경우 적의 발자국 소리를 배경 음악과 섞지 않고 또렷하게 표현하며, 위치 또한 소리를 통해 체감할 수 있다. 그만큼 재생되는 소리 품질이 우수하다.

     

    따라서 몰입도가 증가되어 착용 시간 또한 길 수 있는데, 머리를 감싸주는 헤어밴드에 귀를 감싸는 패드 또한 부드러운 재질로 감싸 압박으로 발생하는 거부감을 줄였다. 여기에 고감도 마이크는 삼성전자 SHS-250V을 다양한 환경에 쓰일 수 있게 하는 성격을 결정짓는다.

     

     

    메신저를 통한 인터넷 전화 혹은 게임 상에서의 상대방과의 대화를 원할 경우 마이크가 간절하다. 마이크의 성능이 좋을수록 성량을 높이지 않더라도 상대방에게 또렷하게 목소리가 전달된다. 고감도 마이크가 필요한 이유다. 삼성전자 SHS-250V에 부착된 마이크는 고감도 마이크다.

     

    게다가 노이즈 제거 기능이 포함돼 있어 외부의 잡음은 스스로 걸러내고 필요한 목소리만 정확하게 전달하는 똑똑한 제품이다. 물론 시중에 헤드셋은 많다. 하지만 잡음은 걸러내고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만 전달하는 제품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 와중에 삼성전자 SHS-250V에는 노이즈 제거 기능이 포함된 고감도 마이크가 달려있다.

     

     

    유선 컨트롤러도 눈여겨 볼 특징이다. PC 자체의 소리 조절 기능이 있다고 하여 헤드셋에 소리 조절 기능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집에 전화가 있다고 휴대폰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닌 것처럼. 삼성전자 SHS-250V에는 음소거 기능이 내장된 리모컨이 내장돼 있다. 음량을 원하는 대로 줄이거나 키울 수 있으며, 음소거 기능을 통해 소리를 차단할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헤드셋, 삼성전자 SHS-250V

    게임도 하나의 문화로 정착된 요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고성능 PC를 구입하기 위해 적잖은 비용을 투자하는 사용자가 많다. 그럼에도 스피커를 비롯하여 주변 기기에는 인색할 정도로 비용을 아끼는 것이 공통된 모습이다. 프레임 수 늘리기에 급급해 최고급 VGA 혹은 고성능 제품을 추가하지만 주변 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하기 때문이다.

     

     

    보는 것 이상으로 듣는 것도 민감해진 게임 환경에서 헤드셋의 중요성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

     

    작은 발걸음 혹은 발에 밟히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도 상대방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이동하는 것을 암시하기에 게임에서 승리를 판가름 지을 수 있는 중요한 핵심이 되곤 한다.

     

    삼성전자 SHS-250V 헤드셋은 지금껏 등장했던 제품과는 큰 차이점을 보인다. 착용감을 위한 이어 편안한 패드와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기능을 장착 했음에도 가격은 저렴하다. 성능과 편의성은 고성능 제품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 가격적인 부담까지 줄인 헤드셋.

     

    프레임 수를 두고 지속된 무한 경쟁의 마침표는 이제 헤드셋에 넘겨진 만큼 삼성전자 SHS-250V 헤드셋에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점이다.


    베타뉴스 콘텐츠팀 기자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