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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축제의 꽃, 아름다운 자태의 부스모델(포토)


  • 서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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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1-18 13:44:01

    부스모델은 행사의 꽃이다. 자신이 맡은 상품을 알리는 곳은 물론,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다.

    올해 ‘지스타 2016’은 아름다운 부스모델들의 활약들이 돋보인다. 넥슨은 이용자와 함께 꾸민 ‘네코제(넥슨콘텐츠축제)’ 참가자들이 민간 홍보대사를 자청했다. 웹젠은 유명 부스모델들로 ‘뮤 레전드’와 ‘아제라: 아이언하트’ 알리기에 나섰다. 이밖에 일반전시장(B2C) 내외에는 각자 맡은 작품을 알리기에 열심인 홍보모델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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