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로소프트(대표 김창우)는 본격 공주 구출 모바일 RPG <프린세스 테이큰>을 23일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 했다.

<프린세스 테이큰>은 출시 전 부터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기대작으로, 이미 <킹덤 와치>라는 이름으로 (재)게임인재단(이사장 조계현)이 시상하는 13회 힘내라! 게임인상을 수상하는 등 신선한 게임 플레이 방식으로 주목 받아 왔다.
 

<프린세스 테이큰>은 속도감 넘치는 횡스크롤 방식을 통해 전투 본연의 쾌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유닛 조합을 통한 전투모드와 대전모드 등 이용자들에게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신선한 플레이 감각을 선사한다.
 

한편, 씨에로소프트는 원스토어 정식 론칭을 기념해 공식카페와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사한다.
 

10, 20, 30레벨 달성시 각각 용사 소환권 및 다이아 1,000개 등 파격적인 게임 내 보상이 선사되며, 아레나 랭킹 중 특정 번호의 랭킹 유저에게는 다이아 100개가 제공되는 행운을 선사한다.

또 게임 이용자들이 공식 카페를 방문 시 쿠폰 등록을 통해 다이아, 장비, 강화석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기도 한다.
 

김창우 씨에로소프트 대표는 “이 게임의 키워드는 ‘속도감’ 이라고 할 수 있다” 며 “빠른 게임 진행 덕분에 게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 조합 들을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또 <프린세스 테이큰> 본연의 깊이 있고 다채로운 전투의 다양성을 맛볼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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