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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혼, ‘천계의 문’추가로 즐길거리 강화


  • 서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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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28 11:18:07

    넥슨(대표 박지원)은 28일 모바일 액션RPG ‘던전앤파이터: 혼’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 ‘천계의 문’을 실시했다.

    강화된 콘텐츠는 최고레벨 확장(65레벨), 신규 지역 ‘천계’다. ‘아라드’ 지역 이후 새롭게 열리는 ‘천계’는 총 7종의 던전으로 구성되며, 빠른 이동형 몬스터와 원거리형 몬스터가 주로 등장해 높은 난도의 전투를 요구한다.

    이와 함께 최상위 등급의 ‘에픽’ 아이템을 추가하고, 실시간 매칭으로 네 명이 한 팀을 이뤄 대형 보스 몬스터 ‘컨커러’를 공략하는 ‘실시간 레이드’를 오픈했다. 보스 몬스터 사냥에 성공할 경우 ‘에픽’ 등급의 희귀 장비와 아바타 등 강력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총 30층으로 구성된 ‘절망의 탑’도 추가했다. 60레벨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는 ‘절망의 탑’에는 각 층에 강력한 몬스터들이 출현하며, 30층을 모두 공략하면 최상위 등급의 희귀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던전앤파이터: 혼’트에 관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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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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