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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독일 베를린에 신규 법인 설립

  • 김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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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17 14:09:18

    스마일게이트가 독일 베를린에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고 외신 게임인더스트리가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독일 베른린에 설립된 스마일게이트 신규 법인의 주 업무는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온라인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및 e스포츠 관련 사업이다. 현재 에마누엘 슐라이즈자이어(아에리아 게임즈 CTO 출신)가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아에리아 게임즈 경력자와 게임포지 경력자가 운영, 마케팅 관련 직무 담당으로 합류했다고 한다.


    최근 스마일게이트는 유럽에서 크로스파이어 관련 사업을 꾸준히 추진했다. 유럽 e스포츠 업체 ESL과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이 일환으로 크로스파이어가 국제 e스포츠 대회 'IEM 카토비체'에서 주 종목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7년 중국에서 열리는 크로스파이어 대회에는 유럽의 유명 e스포츠팀 ‘펜타스포츠’와 ‘플립사이드’가 합류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중국에서 열리는 크로스파이어 대회를 전 세계 선수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대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2009년 중국에서 서비스된 후 현지에서 동시 접속자 수 420만 명을 기록하는 등 흥행에 대성공했고, 2012년부터는 중국에서 e스포츠 대회도 열리고 있다. 또한, 시장 조사 업체 슈퍼데이터 자료에 의하면 크로스파이어는 2016년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PC 온라인게임 2위다. (1위는 리그 오브 레전드) 현재 크로스파이어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베트남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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