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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관전 앞서 미드빵 한판? 제닉스 부스 ‘눈길’


  • 서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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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22 15:40:28

    한국 최고의 ‘리그오브레전드’ 팀을 가릴 결승전날이 밝았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리그(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은 22일 맑은 하늘 아래 2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결승전 현장은 경기 시작 두시간여 전부터 수 많은 인파가 몰렸다. 한국 최고의 팀을 가릴 명승부를 보기 위한 열성팬들이 운집했다. 공식스폰서인 ‘제닉스’는 이날 현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명 ‘미드빵’이라 부르는 1대1 대전 이벤트로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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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1 대전 이벤트는 무작위 챔피언 선택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드빵’은 나이스게임TV 소속 캐스터 ‘미갈’ 최영철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중계해 재미를 더했다.

    제닉스는 또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제비뽑기 이벤트로 행운을 선물했다. 즉석복권 형식으로 제작된 뽑기는 제닉스가 판매하는 게임용기어와 LCK 공식 의자인 AKRACING 게이밍 체어 시리즈 등이 경품으로 걸렸다. 이밖에 현장에 게이밍체어를 체험존을 설치해 휴식장소를 제공했다.

    한편 LCK 결승전은 오후 5시부터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5전 3선승제로 최후의 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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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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