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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프로젝터매니아와 유통 파트너 계약 체결…"B2C 시장 확대 주력"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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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8-28 13:10:43

    벤큐 코리아(지사장 소윤석)는 영상장비 전문 유통 회사 프로젝터매니아(대표 정석호)와 프로젝터 유통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벤큐는 프로젝터매니아를 통해 MS527, MX528, MW529, W2000 4종 제품을 시작으로 엔트리급 프로젝터부터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홈시어터 프로젝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며 적극적으로 B2C 시장에 진출할 뜻을 비췄다.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13년의 영상장비 유통 노하우를 지닌 프로젝터매니아와의 파트너 계약 체결은 치열한 프로젝터 시장에서 건실한 유통 라인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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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큐 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좌)과 프로젝터매니아 김은주 부사장 (사진=벤큐코리아)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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