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기저귀 다이옥신 사태 등 잇따른 유아용품 안전성 논란 속에서도 한결같이 안전한 물티슈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오는 5월 출시를 앞둔 신제품 ‘킵팬티(KEEP PANTS)’가 지난 21일 사전예약판매 직후 주문량이 급증하며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선보인 앙블랑 첫 밴드형 기저귀 ‘킵밴드(KEEP BAND)’와 같이 완벽한 100% 국내 생산을 자랑하는 앙블랑 ‘킵팬티(KEEP PANTS)’는 자체 아기 피부과학 연구소에서 아이 안전을 위해 연구 개발한 최고 기술력은 담은 차세대 미래형 팬티 기저귀다.

킵팬티(KEEP PANTS)는 초슬림핏에 신기술 고분자 흡수체가 들어가 많은 아기 용변도 빠르게, 고르게 흡수해 뭉침이 없어 밤 기저귀로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여기에 안팎으로 뚫린 최첨단 에어홀은 통기성을 배가시켜 자극에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발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신생아 기저귀다.

구성은 남아용, 여아용으로 구분되며, 사이즈는 각각 대형(42매), 특대형(32매)으로 나뉜다. 특히, 이번 사전예약판매를 통해 고객들은 킵팬티 3팩 구매 시 앙블랑 프리미엄 블랙물티슈(라이트캡형) 1박스를 증정 받을 수 있어 안전한 기저귀, 물티슈를 찾는 육아맘 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이번 ‘킵팬티’ 사전예약판매는 안전한 100% 국내생산 기저귀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함과 동시에 앙블랑 프리미엄 물티슈까지 받을 수 있다.” 라며, “아기물티슈, 기저귀 모두 발진과 유해 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으로 다가 가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2016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브랜드 평판 아기 물티슈 부문 1위를 기록한 앙블랑은 지난 한국 소비자원 검사 결과 전 항목 불검출로 안전한 국민 물티슈로 신뢰받고 있다. ‘ing GREEN', ’119 사랑 나눔 구조대‘ 등 실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과 따뜻한 나눔이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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