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앙블랑 기저귀, 여름맞이 '온도계' 물티슈 할인전 진행


  • 전소영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7-06-21 19:13:50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아기 물티슈, 기저귀 등 필수 육아용품 속 세균, 곰팡이 번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가운데, 안전한 국민 물티슈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지난 20일 온도계 물티슈 출시 기념 최대 할인전이 시작 직후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행사 종료 후에도 재입고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앙블랑몰에서 하루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당일 ‘최고 기온’을 최대 할인율로 적용, 가격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즐거움까지 더해 육아맘뿐만 아니라 출산 준비 중인 예비 산모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번 ‘온도계’ 물티슈 최대 할인 이벤트는 시작 전부터 입소문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주목받았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재입고 및 행사 관련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다.

    30도를 웃도는 폭염과 높은 습도가 잦은 여름을 대비해 아기 피부에 안전한 최적의 보관 온도를 나타내는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는 유아용품 업계 내에서도 고객 중심의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아기 피부 건강을 생각한 도전정신, 기술 혁신을 반영한 차세대 육아용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물티슈 캡에 부착된 스티커는 적정 온도일 때 빨간색으로, 30도 이상 고온일 때는 빨간색이 점점 사라지며, 세균, 곰팡이 번식과 물티슈 변질로부터 영유아용 물티슈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이번 온도계 할인행사는 여름철 안전한 물티슈 보관을 위한 ‘온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최고 기온을 최대 할인율로 적용했다.” 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아이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제품 연구 개발에 힘쓰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올 상반기 100% 국내 생산 차세대 미래형 기저귀 킵(KEEP) 기저귀를 선보이며 뭉침 없는 강력한 흡수력과 초슬림핏, 편안한 착용감, 뛰어난 통기성으로 발진 없는 여름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다. 이 밖에도 더블세이프(Double safe), 유통기한 6개월 기한제, 무료 리콜 서비스 등 법적 테두리 보다 더욱 엄격한 안전성을 추구하며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 ©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711212?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