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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코믹스,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웹툰 소개해 화제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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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15 17:48:36

    다양한 소재와 볼거리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스푼코믹스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로맨스 장르의 총 4편의 웹툰 작품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월 새롭게 선보이게 되는 신작, 글, 그림 홍로의 ‘영하의 온도’를 포함해 글 YUJA, 그림 성우현의 '러브다이', 글 YD, 그림 고토의 '남장여자지만 모두가 여잔걸 아는 그런 상황이랄까', 그리고 현재 완결된 글 어깽, 그림 수진의 'Very Very 굿' 등 총 4편의 작품을 추천했다.

    신작 ‘영하의 온도’는 글, 그림 홍로의 작품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되찾고 싶은 여자주인공의 이야기로 남자친구를 빼앗아간 여자와 몸이 바뀌게 되는 내용이다.

    추운 겨울 달콤한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랑의 온도마저 혹독한 주인공에게 따뜻한 봄이 찾아올지 기대해 볼 만하다. 이 작품은 2월 중 스푼코믹스를 통해 연재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스푼코믹스는 입춘을 맞이해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로 독자들에게 선보일 다수의 웹툰이 준비되어 있다”며 “계속되는 웹툰 시장의 성장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독자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웹툰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스푼코믹스의 다양한 웹툰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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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하의 온도 (글/그림 홍로)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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