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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메이커, 브룰레코리아와 3D프린터 활용 교육방안 콘테스트 개최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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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24 10:23:44

    3D 프린터 전문기업 브룰레코리아 (대표, 크론 더글라스 오스틴)와 글로벌 3D 프린터 기업 ‘Ultimaker(얼티메이커)’가 3D 프린팅을 접목한 교육 커리큘럼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해당 콘테스트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내 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하며 3D프린팅을 접목한 강의 계획안을 영문으로 작성하여 오는 10월 30일까지 제출하면 참가가 완료된다.

    제출된 계획안은 심사를 거쳐 국가별 두명의 입상자를 선별하며 입상자에게는 소속 학교에 UItimaker의 신제품 3D프린터와 소모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세계 각국의 교사들과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Ultimaker 파이오니아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콘테스트를 주최한 ‘Ultimaker’는 유럽과 미국에 생산시설을 둔 3D프린터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2017 상반기 최고의 3D 프린터로 선정된 ‘Ultimaker3(얼티메이커 3)’와 온라인 커뮤니티 ‘3D Hubs(3D 허브)’의 실사용자가 뽑은 3D 프린터 1위 제품으로 선정된 ‘Ultimaker 2+(얼티메이커 2 플러스)’의 제조사이다.

    브룰레코리아는 얼티메이커사의 공식 한국 총판으로 국내 유수의 대학교 및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진행하는 3D 전문기업이다.

    해당 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룰레코리아 담당자의 이메일과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얼티메이커, 브룰레코리아와 3D프린터 활용 교육방안 콘테스트 개최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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