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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60주년 기념 ‘나는 공인중개사 된다’ 캠페인 진행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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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6 11:18:03

    경록은 부동산전문교육 모태로서 올해로 60년 맞이해 기념행사를 한다. 특히 “나는 가족을 위해 바캉스 시즌 한방에 합격, 공인중개사가 된다”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록은 이번 행사에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100%합격프로젝트의 수강료를 80% 할인해 준다. 할인혜택에는 기본서 6권(187,000원), 과목별문제집 6권(123,000원)이 포함된다. 또 공인중개사과정 수강회원을 신청하거나, 주택관리사 수강회원 신청을 하면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법원경매과정(50만원), 전국법원경매정보이용권(1개월)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는 전문인터넷 기획강좌로 기본이론 강좌 전과목을 1개월에 1~2회 수강할 수 있다. 처음만 정속으로 그리고 이후에는 배속 이상으로 수강하기를 권한다. 3개월이면 7~8회를 수강할 수 있어 체력과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평이다.

    경록 관계자는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택시운전사가 온종일 운전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시간 차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라디오의 가요를 듣듯, TV의 뉴스를 보듯 반복 수강해 수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암기 없이 합격하는 검증된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강좌 뿐 아니라 교재를 e북으로 책장을 넘겨보며 확인할 수 있는데, 책장만 넘겨봐도 다르다는 수험생들의 평이다.

    관계자는 “교재와 강좌는 수험생들이 반드시 읽고 수강해야 하는 필독서이자 강의이다. 국내에서유일하게 100여 명의 중진 시험출제원급 대학교수 전문가그룹이 저자감수, 교수한다”면서 “경록에는 일반 공인중개사학원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전문성과 전문가그룹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록의 이번 행사는 특별히, 일자리창출정책지원의 일환으로 ‘임대관리사과정‘ 전문 인터넷기획강좌인 경록 임대관리사 인강을 수강하면 수료증을 발급, 자격증이 수여된다. 자격증은 한국어판, 중국어판, 영어판 3가지로 발행된다.

    임대관리사 과정의 수강은 원하는 시기를 정하면 된다. 수강신청은 이달 30일 이전까지 하고 수료일정은 별도로 잡으면 된다. 자격증은 경록에서 수료 증명서를 발급하고, 한국지식재단에 접수하면 한국지식재단의 총재가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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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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