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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우병우 내일 피의자 소환…“사전 조사 지연돼 늦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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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7:15:12
한정수 기자
(press@betanews.net)

특검, 우병우 내일 피의자 소환…“사전 조사 지연돼 늦었다” 설명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내일(18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이규철 특검보는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서 18일 오전 10시에 소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특검보는 "우선 직권남용 등에 있어서 혐의는 직무유기가 될 가능성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소환 시기가 지연된 이유에 대해선 "소환을 위한 사전 조사가 지연됐기 때문이지, 소환과 관련한 사정으로 인해 지연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특검의 우병우 전 수석 피의자 소환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상에는 “반드시 엄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네티즌들은 “eunj**** 우병우, 김기춘은 정말 법으로 꼭 심판해야한다. 빠져나갈 구멍을 막고 꼭 처벌받길 바라고 특검을 응원합니다. 화이팅해서 꼭 가둬주세요” “woob**** 박근혜를 심판해야 청와대가 바로서고 이재용을 처벌해야 경제가 깨끗해지며 우병우를 감방에 넣어야 법치주의가 살아난다” “72bs**** 이시대가 만든 악마 우병우는 엄벌해야하고 특검은 연장하라” “yoon**** 아직 두놈 남았다. 우병우를 잡아야 마지막 몬스터를 잡으러 갈수 있다. 아직 미션 클리어 되지 않았어” “a827**** 솔직히 김기춘 우병우가 박그네 보다 더 끔찍하다 나라를 이꼴로 만든 주범들” “suit**** 힘내주세요. 그래야 앞으로 우병우같은 괴물이 나타나지 않습니다”라며 특검 연장과 우병우 전 수석 구속을 외치고 있다.

특검, 우병우 내일 피의자 소환…“사전 조사 지연돼 늦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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