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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6+와 갤럭시 노트4용 고강도 강화유리 보호필름 ‘SKY9H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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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8-27 13:47:08

    스카이디지탈이 독일 쇼트사의 글래스를 채용한 9H 고강도와 0.15mm 초슬림 두께의 스마트폰 강화유리 보호필름 ‘SKY9H15’시리즈 3종을 내놨다.

     

    스마트폰 강화유리 보호필름 ‘SKY9H15’는 세계 3대 유리제품 생산회사인 독일 쇼트사의 글래스를 채용해  9H의 표면 강도로 자동차 키나 칼 같은 날카로운 금속에도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는다.

    필름 두께는 0.15mm의 강화유리 소재를 사용해 무게는 낮추고 밀착감은 강하다. 또 높은 탄성력으로 휘어져도 쉽게 깨지지 않아 부착시 파손위험이 없다.

    강화유리 테두리 부분은 2.5D 라운트 컷팅으로 부드럽고 그립감을 유지하며, 표면은 올레포빅 코팅으로 지문과 오염물질을 쉽게 닦아낼 수 있다.

    또한, 투과율 99%의 고선명 강화유리를 사용해 필름 부착시 발생하는 화질저하 없이 선명한 화질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외부 충격으로부터 강화 유리가 파손됐을 때 유리파편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산방지 필름을 더했다.

    이번 강화유리 보호필름은  애플 아이폰6/ 6+와 삼성 갤럭시 노트4  용 총 3종이며, 출시 가격은 26,900원.


    베타뉴스 온라인뉴스팀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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