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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 아이폰6 케이스 전국 ‘코스트코’ 11개 지점 입점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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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11-20 11:00:17

    아이폰6 케이스 브랜드 최초로 전국 ‘코스트코’ 11개 지점 동시 판매

    초박형·초경량 케이스 ‘에어스킨’, 글로벌 베스트 셀러 ‘네오하이브리드EX’ 등 브랜드 주력제품 입점

     

    슈피겐(대표 김대영)은 아이폰6 케이스 업계 최초로 전국 ‘코스트코’ 매장을 통해 자사 아이폰6 전용 케이스를 판매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슈피겐은 국내 아이폰6 케이스 브랜드 중 가장 먼저 ‘코스트코’ 11개 전 매장에 동시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했다.

     

    판매되는 모델은 0.4mm의 초박형 두께와 4g의 초경량 케이스  ‘에어스킨’(샴페인베이지, 소프트클리어)과  ‘네오하이브리드EX’(샴페인골드, 건메탈, 새틴실버) 등 총 2가지다. 슈피겐은 향후 코스트코를 통해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색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슈피겐은 공식 스토어를 비롯해 G마켓, 옥션 등 유명 온라인 쇼핑채널에 입점해 있으며,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매장뿐 아니라, 교보문고 ‘핫트랙스’, ‘티월드&컨시어지’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 슈피겐 아이폰6 케이스 에어스킨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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