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유통사 제닉스가 자사의 프리미엄 스토어를 부산과 대구에 추가 오픈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제닉스)

현재 제닉스프리미엄스토어는 서울 대치점, 용산점, 강변점이 운영 중이며 인천 부평점이 지난달 오픈하였고 이번에 부산 주례점과 대구 복현점이 추가로 문을 열었다.

제닉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자사의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의자, 책상까지 모두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다. 추가로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를 통해 블리자드사의 악세사리(티셔츠, 모자, 지갑, 열쇠고리)등도 추가로 전시 판매 되고 있다.

제닉스 관계자는 “게이밍의자와 컴퓨터 책상의 경우 체험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분들이 많아지속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닉스는 최근 델(DELL) 에일리언웨어 모니터도 정식으로 유통하게 되어 프리미엄 스토어를 방문하면 240hz 지원의 게이밍 모니터인 AW2518H 모델도 체험 구매 가능하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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