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IT기기 기업 가우넷(대표 이호상)이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FM라디오, USB, 알람시계, CD플레이어 등이 가능한 올인원 기능의 키스 블루투스 오디오를 ‘CM1508’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키스 블루투스 오디오는 레트로풍 디자인으로 우드 스타일로 마무리하여 클래식함을 더하였다. 키스 CM1508은 거실, 서재는 물론이고 카페와 사무실 등 어떤 환경에서도 어울리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멀티플레이어인 CM1508은 CD플레이어는 물론 FM라디오, USB, 무선 블루투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감상이 가능하여 사용자의 편리함을 더하였다. 정밀하게 튜닝된 듀얼 풀레인지 스피커를 양쪽에 장착하였으며 정격 30W 고출력으로 실내 공간에서 깨끗하고 맑은 고음질 사운드를 재생한다. POP, CLASSIC, JAZZ, ROCK, PLAT 드의 다섯 자기 EQ 사운드 효과를 통해 각각의 음악에 최적화된 음색으로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또한, 상쾌한 아침 기상을 돕기 위하여 알람 기능을 탑재하였다. 일반 알림음은 물론이고 FM라디오, USB, CD 중에서 알림음을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음악으로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약속시간 설정, 슬립 타이머 기능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모든 기능은 구성품인 전용 리모콘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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