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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패브릭 품은 블루투스 스피커 ‘BA-FB1 사운드박스’ 출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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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21 10:34:23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Britz)는 부드러운 패브릭이 그릴이 돋보이는 4.1 블루투스 스피커 BA-FB1 사운드박스(SoundBo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투스 4.1 칩셋을 탑재해 무선으로 안정적인 음원을 감상 할 수 있는 BA-FB1 사운드박스는 고성능 유닛을 장착하여 선명한 고출력의 사운드를 보여주며 핸즈프리 기능을 탑재하여 스피커 사용중 편리하게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특히 고급스러운 패브릭 그릴은 제품에 클래식함을 더 해준다. 2,100mAh 대용량 배터리는 야외에서 장시간 (약12시간) 사용이 가능하게 해주며 TF카드 슬롯을 제공하여 TF카드에 음악을 담아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브리츠 관계자는 “BA-FB1 사운드박스 기업체 로고, 간단한 문구 등을 인쇄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기업체 기념품, 협력사 및 고객 사은품 등 특판용으로 활용 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리츠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BA-FB1 SoundBox를 구매시 구매고객 전원에게 BA-FB1을 하나 더 주는 프로모션을 4월21일 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A-FB1 사운드박스의 가격은 7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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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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