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탑싱크(상호 오리온정보통신, www.topsync.com)가 22일 첫방송을 시작한 김희애, 장혁, 이민정 주연의 SBS 월화 드라마 ‘마이더스’에 자사의 탑싱크 모니터를 협찬한다고 밝혔다.

 

협찬을 통해 극중에서 선보이게 될 제품은 탑싱크 ‘라일락2000WB’와 ‘ORD2409WB’ 2개 모델.

 

20형 LED 백라이트 모니터인 라일락2000WB는 2011년형 신모델로 얇고 심플한 디자인신에 ‘퍼펙트 무결점’ 정책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500만:1의 동적 명암비와 5ms의 응답속도 등을 갖췄다.

또 LED 제품으로 소비전력도 대폭 줄였으며, 포장부터 제품까지 모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RoHS 인증까지 획득한 제품이라고 오리온정보통신 측은 밝혔다.

 

오리온정보통신 관계자는 “2011년을 저전력 친환경 제품을 중점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 할 것”이라며 “국내 업계 최초로 실시한 3년 A/S 무상보증(패널은 12개월)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 품질과 서비스로 승부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20형 LED 백라이트 모니터 라일락2000WB

베타뉴스 최용석 (rpc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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