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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폴라리스컴과 신학기 맞이 PC 조립행사 진행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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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20 15:52:33

    전세계 메인보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사 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GIGABYTE Technology)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폴라리스 컴퓨터와 함께 DIY PC조립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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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행사 참여 시 가성비 CPU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텔 7세대 팬티엄 G4560 CPU와 H110 칩셋 메인보드로 구성된 시스템을 온라인 최저가 대비 약 21%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통하여 추가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별도 추첨을 통하여 동반 1인에게 이벤트 시스템과 동일한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 진행요원을 배치하여 처음 조립하는 사람이라도 PC조립을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에 행사에서 선보이는 H110칩셋의 엔트리 레벨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GA-H110-DS2V는 1151소켓방식의 인텔 7세대 코어프로세서와 완벽 호환되는 메인보드로,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기가바이트의 울트라 듀러블 기술을 적용해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사용자에게 제공하여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메인보드로 알려져 있다.

    기가바이트 관계자 말에 따르면 “기가바이트 최상의 기술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고객과 소통하는 이벤트를 꾸준히 준비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하였다. 본 행사는 3월 1일 일요일 오후1시, 용산 나진 창의협력공간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행사 사항은 폴라리스컴으로 문의하면 된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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