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기가바이트, 24일 대전 NIC 피시방서 오버워치 토너먼트 개최


  • 신근호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7-02-13 19:08:21

    전세계 PC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사 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GIGABYTE Technology)는 2017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오는 2월 24일 대전 NIC 프리미엄 피시방에서 오버워치 아마추어 토너먼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

    참가 접수는 오는 2월 21일까지 대전 목원대 정문에 위치하고 있는 닉 프리미엄 피시방 카운터에 신청팀 대표가 신청을 하면 된다. 참가팀은 무작위로 선정할 예정이며 16강 토너먼트부터 결승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할 토너먼트는 빠른대전 규칙을 통하여 3판 2선승제로 각 라운드의 승자를 가릴 예정이며 우승팀에게는 12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토너먼트 상금 이외에도 현장에는 다양한 기가바이트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현장에 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행운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선물 제공 이벤트도 준비했다.

    기가바이트 담당자는 “그동안 서울 이외 지역의 유저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부족하였었는데, 2017년부터 대전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서 기가바이트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680613?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