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메모리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팀그룹(TEAMGROUP)의 고성능 메모리 브랜드 ‘티-포스(T-Force)’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 바이픽스(대표 김인식)는 매의 날개처럼 날렵한 히트 싱크 디자인과 강렬한 레드 LED가 인상적인 T-Force 나이트 호크(NIGHT HAWK) 32GB DDR4 메모리 듀얼 채널 키트를 출시했다.

팀그룹은 하이엔드 클럭과 탁월한 성능을 추구하는 사용자를 위해 ‘T-Force’ 브랜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오버클럭커뿐 아니라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최고의, 탁월한 제품인 T-Force 시리즈 라인업은 나이트 호크(NIGHT HAWK), 다크(DARK), 벌칸(VULCAN)으로 구성되며, “고성능 메모리의 대중화”라는 슬로건 아래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성능 메모리를 시장에 선보이고자 한다. 바이픽스 관계자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T-Force는 강력한 성능뿐 아니라 멋스러운 LED를 채택한 LED 메모리까지 다양한 성격의 제품을 선보이며, 게이머들과 튜닝 전문가 들에게 최적화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런칭 2달여 만에 한국 시장 안착에 성공한 T-Force 고성능 메모리 라인업은 2017년에는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고성능 제품을 선보이며 2017년 한 해를 고성능 메모리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T-Force 메모리의 원년으로 삼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출시된 나이트 호크 32GB DDR4 메모리 패키지는 인텔의 새로운 7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그에 발맞추어 인텔의 새로운 칩셋인 Z270/H270/B250 메인보드가 출시되는 가운데 메모리 단일 슬롯당 최대 16GB를 인식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빠른 속도로 동작하는 고성능 메모리 뿐 아니라 고용량 메모리를 필요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게임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출시하게 되었다.

티-포스 나이트 호크 32GB DDR4 메모리는 DDR4 25600/24000/22400/21300 듀얼 채널 키트로 출시되었으며, 현재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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