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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코웰패션 - 매수추전 리레이팅 구간 진입,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하다

  •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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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15 00:24:13

     

    □ 기대할 것 많은 2019년
    □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가치, 재조명되기 시작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200원으로 상향 조정

    코웰패션 (코스닥 033290 COWELL FASHION Co.,Ltd. KIS-IC : 내구소비재 및 의류 | KRX : 섬유·의류 | KSIC-10 : 그 외 기타 의복액세서리 제조업 www.cowellfashion.co.kr ) 은 글로벌 브랜드 라이선스 의류 전문업체이며 외형확대와 수익률소폭 상승으로 요약된다. 내의와 언더웨어 등 의류 판매업체로 콘덴서 저항기 등의 전자부품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2015년 4월16일 필코전자에서 코웰패션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동사는 전자부품 제조업과 의류 잡화 등 제조업을 주력사업으로 삼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다. 당초 필름콘덴서 고정저항기 등을 생산하는 전자부품 업체였다. 2015년 4월 코웰패션을 합병한 후 의류 잡화 내의 등 패션사업으로 주력사업을 변경했다. ▷내의류 제조업체인 씨에프에이 ▷화장품 업체인 씨에프코스메틱스 ▷필름콘덴서 제조업체인 중국소재의 영성필코전자유한회사 등을 종속기업으로 거느리고 있다. 콘덴서 저항기 등 전자사업부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규브랜드 론칭 ▷카테고리 확장 ▷자회사편입영향 등에 따른 패션사업부의 호조로 외형은 전년대비 확장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매출원가율 확대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부담의 완화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소폭 상승했다. 금융수지 저하가 나타났지만 순이익률은 소폭 상승했다. ▷신규 브랜드 론칭지속 ▷오프라인 등 유통망 확장 ▷잡화 화장품사업 강화 ▷해외시장 확대 ▷품목 다변화 등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패션사업분야의 건실한 성장으로 매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부대사업으로 ▷부동산 매매와 임대업 ▷관리용영업 ▷산업용장비임대업 ▷홍보물제작업 ▷인터넷방송용 프로그램 제작 공급업 등도 꾸려가고 있다.

    코웰패션의 사업환경은 ▷저소음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인 LCD·LED 소형화 제품 등장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전자부품산업의 경우 중국 동아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의류 시장은 고가와 저가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의류 유통은 과거 백화점 로드샵 마트에서 최근 홈쇼핑으로 판매 채널이 넓어지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전자부품 시장은 전방산업이 매우 다양하나 일반적으로 경기의 흐름에 민감하며 ▷내의류산업은 외의류산업과 달리 경기변동에 비교적 영향을 덜 받고 있다. 주요제품은 ▷전자사업부문 = 콘덴서 제품 (94.6%) 저항기(4.6%) ▷패션사업부문 = 내의류 및 잡화 (97.3%), 기타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전자사업부문 = FILM (40%), WIRE (23%), CASE (16%) 등이다. 동사의 실적은 ▷ 전자제품 시장 호황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진행되면 호전돼 왔다. 코엘패션의 재무건전성은 중상위등급으로 매겨졌으며 ▷부채비율42% ▷유동비율229% ▷자산대비차입금비중21% ▷이자보상배율47배 등으로 나타났다. 신규사업은 ▷신상품 개발과 신규브랜드 런칭 추진 지속(2015년 이후 안나수이 굿상아 르샵 리복의류 등 런칭) ▷자동차와 산업용 신재생에너지 전력충전에너지 등 신제품개발과 원가절감 산업용시장의 확대 등이 꼽힌다. 코웰패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에 따르면 사업독점력 재무안전성 수익성장성 등 3지표에서 최고등급으로 매겨졌다. 현금창출력은 중간등급 밸류에이션 등 최하등급이었다.

    코웰패션의 최근 종가는 7170원이고 52주 최고 최저가는 7190원 4280원이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발행주식수는 9억500만주로 시가총액은 6489억원으로 시총순위는 65위다. 외국인지분율은 3.15%이고 기말보통주배당률은8%다. 동사는 기타의복액세서리제조업종(C14499)으로 분류되며 해당 업종에서 매출액 기준 2위를 달리고 있다. 1~5위는 현진스포텍 코웰패션 발렌타인 서도산업 시즈글로벌 등이다. 코웰패션의 구상호는 필코전자였다. 대표이사는 최용석 임종민으로 각자 대표체제다. 1974년 6월11일 설립됐고 상장일은 1997년 10월13일이다. 종업수는 지난해 말 기준 493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270이며 감사의견은 영앤진회계법인이 적정으로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신한은행 종로기업금융부다. 주요품목은 언더웨어 란제리 스포츠의류 필름콘덴서 탄소저항기 전해축전기 메탈필름저항기전자부품 등이다. 코웰패션은 2019년 들어 신규브랜드 런칭 및 카테고리 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번째, 신규브랜드 런칭이다. 안정적인 수익창출원인 언더웨어 매출확대를 위해 신규브랜드 도입을 기획하고 있다. 푸마 아디다스 등 기존 메가브랜드 내 카테고리 다각화를 통한 잡화 매출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 국내 유명 가방 디자이너 석정혜 대표와 함께 핸드백을 출시하여 4월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개당 50만원 이하 합리적인 가격대로 홈쇼핑채널을 통해 유통중이다. 골프의류(아디다스 푸마 헤드) 슈즈(리복 푸마 헬레나앤크리스티) 등 잡화 카테고리의 매출확대는 본격적으로 방송횟수가 많아지는 2분기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장품은 수입상품 유통에서 라이선스 판매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자율적인 생산량 조절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판매량확대에 따른 이익기여도 상승도 기대된다.

     

    [하나금융투자] 코웰패션 - 매수추전 리레이팅 구간 진입,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하다

    □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가치, 재조명되기 시작

    의류 시장 성장 둔화로 투입 비용 대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라이선스 사업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이센서와 라이센시 모두 윈윈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업계 통상 브랜드 런칭 후 안정화까지 최소 3년, 수십억원 이상의 비용 투입을 예상한다. 그러나 한정된 소비, 치열한 브랜드 경쟁 환경 하 신규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은 단언할 수 없다. 반면,라이선스 사업은 이미 검증된 브랜드를 활용하기 때문에 소비자 소구력이 높고 브랜드 시장 안착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라이센서 입장에서도 직접 전개하지 않는 카테고리로 매장 출점 없이 안정적 수익 수취가 가능해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가 높다.


    □ 기대할 것 많은 2019년

    코웰패션은 2019년 신규브랜드 런칭 및 카테고리 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전망이다. 첫 번째, 신규브랜드 런칭이다. 안정적인 수익창출원인 언더웨어 매출확대를 위해 신규브랜드 도입을 기획하고 있다. 푸마, 아디다스 등 기존 메가브랜드 내 카테고리 다각화(스포츠의류/신발 등)를 통한 잡화 매출확대에도 집중한다. 국내 유명 가방 디자이너 석정혜 대표와 함께 아.테스토니 핸드백을 출시, 4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며 개당 50만원 이하 합리적인 가격대로 홈쇼핑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 밖에 골프의류(아디다스/푸마/헤드), 슈즈(리복/푸마/헬레나앤크리스티) 등 잡화 카테고리 매출확대는 본격적으로 방송횟수가 많아지는 2분기부터 실적기여가 높아질 것이다. 화장품의 경우 기존 수입상품 유통에서 라이선스 판매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자율적인 생산량 조절이 가능, 판매량확대에 따른 이익기여도 상승이 예상된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200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2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는 12MF Target PER 14배를 적용했다. 최근 업종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내수 브랜드업체는 PER 10~13배, 해외시장 노출도 높은 업체는 15배 이상 밸류에이션을 부여 받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코웰패션의 독보적인 이익창출력과 사업영역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 ①2019년 신규 브랜드 추가 런칭,카테고리 다각화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며, ②변동비 중심 비용구조로 이익레버리지 효과 또한 기대 가능할 것이다. ③온라인 중심 유통채널로 수익성 또한 월등하다(OPM 약 20%, ROE 25%). 높은 성장성, 안정적 수익성 대비 현 주가 12MF PER 11배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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