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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실리콘웍스 - OLED 소재 업종 가운데 애플향 매출비중 증가 예상

  •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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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13 02:26:00

     

    1분기 시장예상치에 미달 전망
    2분기 이후 상승흐름유지 전망
    2020년까지 LGD애플공급 수혜


    실리콘웍스 ( 코스닥 108320 Silicon Works Co.,Ltd. KIS-IC : 반도체 및 반도체장비 | KRX : 반도체 | KSIC-10 : 비메모리용 및 기타 전자집적회로 제조업 )는 디스플레이용 반도체설계 전문기업( 팹리스)으로 반도체개발 제조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LG그룹에 소속돼 있다. LG그룹은 70개의 국내계열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동사는 Display Panel을 구동하는 핵심부품인 System IC(패널구동 IC)제품을 제조하여 LG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전문제조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글로벌 반도체산업 업체 순위 60위권내에 진입했으며 Display Driver-IC 업종 내에서 5위를 차지했다. 동사의 현황은 고객사 다면화로 성장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매출과 순이익률 상승으로 요약된다. 실리콘웍스는 반도체 개발 제조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는 업체로 1999년 11월에 설립됐다. 주요 제품은 디스플레이 드라이브 IC(DDI)이다. 동사는 2014년 7월 LG계열 기업집단에 편입됐고 2015년 루셈과 LG전자의 System IC 사업부문 일부를 영업양수하여 LG그룹 비메모리 반도체 부분 비중이 확대됐다. 특히 2015년 주요 고객층이 기존 LG디스플레이 중심에서 LG전자 등으로 다변화된 가운데 주요 디바이스 또한 AMOLEDTV 스마트폰으로의 비중이 확대됐다. OLED TV 시장의 성장으로 D-IC의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LG전자향 모바일 DDI(Display Driver IC)의 수주도 증가하면서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확장흐름을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수준에 머물렀으나 기타영업외비용과 법인세비용 등의 감소 등으로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오름세를 보였다. LG디스플레이의 OLED패널 생산 확대에 따른 T-CON/D-IC의 수요 증가와 모바일용 DDI 공급 증가 등으로 외형 성장의 유지가 예상된다.

    실리콘웍스의 사업환경은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성장 ▷대형패널의 기술적 진보로 패널산업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는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군에 속해있어 스마트폰 태블릿PC 판매량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대형 패널시장의 UD-TV OLED-TV가 향후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제품은 ▷Driver - IC (84.1%) ▷Driver - IC 외 (15.8%)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WAFER 외 = SK하이닉스 등에서 구입 ▷가공비 외 = LB세미콘 등에서 구입 등이다. 동사의 실적은 ▷수출비중이 높아 원달러 환율 상승시 ▷애플 매출비중이 커 아이폰 아이패드 판매량 증가시 ▷LG그룹 편입으로 시너지 효과 등이 진행될 경우 호전된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부채비율 48% 유동비율 272% 등으로 요약되면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파악되지 않았다. 실리콘웍스 주식의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은 최고등급 사업독점력과 수익성장성은 중간등급 밸류에이션과 현금창출력은 최하등급으로 나타났다. 실리콘웍스의 최근 종가는 4만3700원이고 52주 최고 최저가는 4만8550원 3만450원이었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발행주식수는 1만6264주이며 시장총액은 7108억원으로 시총순위는 54위다. 외국인지분율은 37.82%이며 기말보통주 배당률은 166%였다. 동일업종 (C26112 비메모리용 및 기타 전자집적회로 제조업)내 업체현황은 동사가 매출기준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텔레칩스 유양디앤유 알파홀딩스 동운아나텍 등이 5위권 안에 들었다.

    실리콘웍스(108320) OLED 소재 탑픽
    종목리서치 | 유안타증권 최영산 | 

    1Q preview: 컨센하회하나, 주가에 충격 제한적일 것

    실리콘웍스(이하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1,801억원(YoY +11%), 영업이익 37억원(YoY +17%)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1분기 실적은 Foundry cost 증가와 COF 가격 상승 등의 영향과 계절적인 비수기 및 고객사향 단가 인하를 가장 크게 받는 시기로, 이미 시장의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져있는 상황이다.

    1분기 실적이 LGD향 POLED D-IC 불용재고 처리 등의 이슈가 남아있긴 하나, 일부 시장이 우려하는 1분기 적자 수준의 실적은 다소 과도한 비관론으로 보인다.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매출액과 이익률이 증가하는 구조에 진입, 20년까지의 연간 성장 스토리 또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구조적 상승 가능할 것

    2019년보다 2019년보다2020년상승이 더 기대된다.

    1) LGD의 WOLED 패널 출하물량이 ’18~’20 270만대 410만대(YoY +52%) 700만대(YoY +71%)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2) BOE POLED 출하물량이 2019년 하반기 1,000만대에서 2020년 2,500만대로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동사는 BOE flagship POLED Mobile D-IC MS 약 50% 점유), 3) LGD POLED 사업은 E6에서 애플향 물량을 대응하고, E5는 차후 Auto향 POLED 중심으로 양산 체계를 잡아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올해 하반기 E6에서의 애플향 물량에 대한 여러 의구심이 존재하나, 당사는 올해 LGD의 애플향 POLED 6.5” 패널 공급 물량을 500~800만대 수준으로 가정하며, 이는 수율 약 10~15% 수준을 가정한 물량이다.

    1) E6 CAPA 30K까지 대기 중이고, 2) 아직 양산 물량은 확보 못하였으나, 작년 6.5” 모델에 대한 어느 정도 가시성을 확보한 LGD가 올해 하반기 6.5”모델 을 아예 공급 못한다고 가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LGD 입장에서는 E6를 하반기 가동하여 POLED 사업부 적자폭을 축소시키진 못하겠으나, 동사입장에서는 충분히 POLED D-IC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사에게는 LGD보다는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의 POLED 물량을 안정적이고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는 BOE향으로 D-IC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오히려 더 중요하다.

    올해OLED 매출비중은36% 수준에서, 내년에는50%로확대될것으로보인다.

    OLED 소재 탑픽 의견 유지

    과거 17, 18년 밸류에이션 평균이 약 13x였고, 현재 대만 노바텍이 12M Fwd P/E 15x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에게 10x 이하의 밸류에이션 적용은 쉽지 않다는 판단이다.

    하방은 경직적이고, 상방은 열려있다. OLED 소재 탑픽 의견을 지속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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