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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제1차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 진행

  • 김성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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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11 15:13:59

    제1차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를 진행한다.(사진=교육청 제공)

    [경기=베타뉴스]김성옥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고색고등학교에서 ‘제1차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를 진행한다.

    11일 교육청에 따르면 콘서트는 고등학교 변화와 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원 400여 명이 참석한다. 

    콘서트는 고교학점제 이해를 위해 영상자료 시청과 ▲한국교원대 김성천 교수의 발제‘미래교육의 시작, 고교학점제’로 시작한다. 이후 ▲고등학생이 바라보는 고교학점제 현장 발언대, ▲부총리·교육감·학생·교사·학부모·교육전문가의 대화가 이어진다. 부대 행사로 고색고등학교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과 송길영 다음 소프트 부사장 특강도 마련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EBS교육대토론’를 진행했던 송해덕 중앙대 교수가 사회자로 나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육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특히 ▲내가 고등학생이라면 듣고 싶은 과목은, ▲실제 고교학점제 결과 어떤 과목이 도움이 됐는가, ▲학부모가 꿈꾸는 학교의 모습은, ▲고교학점제 학교에서 수업이나 평가의 변화는, ▲고교학점제란 ○○○이다 등의 질문을 통해 청중들 눈높이에 맞춰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청 지명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4차 산업시대는 자신이 주도적으로 과목을 선택하고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시대”라면서, “2022년 시행에 앞서 제도적인 보완을 충실하게 이루어, 시행 시 혼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2019년 경기도 124개 학교에서 시범운영 중인 고교학점제는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될 계획이며, 경기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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