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4-08 09:05:55
지난 5일 오후 7시 25분경 경주시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열린 벚꽃음악회에 약 350석이 비어 흥행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실패한 원인은 국악 등 젊은이들이 관심이 적은 분야의 공연이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진=서성훈 기자
베타뉴스 서성훈 기자 (ab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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