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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한세실업 - 1Q19 영업익 흑자전환 전망·목표가 42% 상향

  •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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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04 05:48:49

    경쟁력의 Key는 자동화와 디지털화
    투자의견  목표주가 3만원 으로 상향
    1Q19 매출액 3,904억 원 (+7.2%, YoY), 영업이익은 73억원(흑자전환) 전망 
     

    한세실업 ( 코스피 105630 HANSAE CO.,LTD. KIS-IC : 섬유, 의류 및 호화품 | KRX : 섬유,의복 | KSIC-10 : 근무복, 작업복 및 유사의복 제조업)은  OEM 또는 ODM 방식으로 글로벌 브랜드에 의류를 수출해온 기업이며 업황은 외형축소에 따른 적자 전환으로 요약된다.  한세실업은 2009년 1월 한세예스24홀딩스의 의류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신설회사로 설립된 뒤 2009년 3월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했다.  OEM ODM 방식 수출전문기업으로 주요 바이어로는 TARGET OLD NAVY GAP KOHLS WALMART PINK H&M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원사를 외주가공하여 원단을 생산하며 생산 과 수입한 원단을 베트남 니카라과 인도네시아 등에 소재하고 있는 해외 현지법인에 보내 의류를 생산하여 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양호한 OEM 수주에도 환율 영향 등으로 의류제조부문 매출이 감소한 가운데 의류판매부문 역시 국내판매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년동기대비 외형이 줄었다.  원가구조악화와 인건비 등 판관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영업이익 이 전년동기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대규모 당기손익금융자산관련 손실 발생 등 영업외수지 저하로 순이익도 적자로 돌아섰다.  미국시장의  의류 소비 회복세에 따른 주요 바이어의 수주가 늘어나고 거래처도 다변화됐지만 가격 협상력의 약화와  면화가격강세 국내의류판매 위축 등으로 매출 회복세에 탄력이 붙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원사 구매 후 이를 협력 업체를 통해 생산하거나 해외아웃소싱을 통해 부자재와 함께 해외법인으로 송출하고 해외생산법인에서 만들어진 완제품을 수출해왔다. 품목은 대부분 셔츠의류 숙녀복정장 캐쥬얼 의류 등이다.

    한세실업의 사업환경은 ▷SPA(제조 유통 일괄 의류) 브랜드의 성장세와 이들을 고객으로 둔 OEM 업체 실적도 개선되고 있으며 ▷글로벌 의류 메이커들은 원가절감을 목적으로 베트남 방글라데시에 생산기지를 보유한 업체에 발주를 늘리고 있다. 동사의 업황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주된 소비국가의 경기에 밀접하게 연동돼왔다. 주요제품은 봉제품과 상품 기타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제품은 봉제품 상품 기타 등으로 구분된다.  원재료는 ▷면 원사 스판 ( CM 30S/1   CVC 30S/1   TC 30S/1 ) 등으로 이뤄진다.  동사의 실적은 ▷환율상승 ▷선진국경기호전 ▷면화가격하락 등이 진행되면 개선가능성이 높아진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하위등급이 매겨졌으며  ▷부채비율102% ▷유동비율152%  ▷자산대비차입금비중 42% ▷이자보상배율3배 등으로 요약되며 신규사업의 진행상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한세실업은 근무복 작업복 및 유사의복 제조업종(C14192)에 속하며 업종순위는 2위다. 1~5위는 이랜드월드 한세실업 영원아웃도어 네파 크리스에프엔씨 등이다. 키움증권은 베트남 공장 탐방을 통해 의류 OEM의 중장기적 핵심 경쟁력은 디지털화 자동화임을 확인했다. 현지 법인 생산 경쟁력의 열쇠는 자동화와 디지털화에 있었다. 과거 의류OEM 업체들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데 있어 인건비 절감 물류(인프라) 정책  규제 등의 영향이 컸다면 최근에는 생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정교하게 하는지에 대한 중요도가 업체별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는 상황으로 변화됐다.  한세실업은 이같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7년부터 스마트 팩토리를 추진해왔다. 베트남 현지 법인들은  Big Automation과 Small Automation으로 구분하여 중장기적 생산 효율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한세실업(105630) 베트남 법인 탐방 후기 및 1Q19Preview
    종목리서치 | 키움증권 조경진 | 


    베트남 현지 법인 생산 경쟁력의 Key는 자동화와 디지털화

    베트남 공장 탐방을 통해 의류 OEM의 중장기적 핵심 경쟁력은 디지털화, 자동화임을 확인했다.
    과거 의류 OEM 업체들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데 있어 인건비 절감, 물류(인프라), 정책 및 규제 등의 영향이 컸다면 최근에는 생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정교하게 하는지에 대한 중요도가 업체별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사는 17년부터 스마트 팩토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 각 법인에서는 크게 Big Automation과 Small Automation으로 구분하여 중장기적 생산 효율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Q19 매출액 3,904억 원 (+7.2%, YoY), 영업이익은 73억원(흑자전환) 전망

    1)OEM부문은 전년도 상반기 외주가공비 증가에 따른 원가율 부담 해소, 원재료인 면화 가격의 하락은 원가율 개선에 기인할 전망이며, 달러 기준 매출액은 높은 한 자리 수 성장이 예상된다.

    하반기까지 오더량 증가 추세가 이어질 지 여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하나, 글로벌 유수의 스포츠 브랜드를 포함 신규 바이어 발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한세엠케이(브랜드): 국내 의류 소매판매 부진에 따른 판매 감소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부문은 기존 브랜드의 노후화(TBJ, 앤듀, 버커루 등) 탈피를 위해 10대 중후반을 타깃으로 한 온라인 채널 판매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중국은 1-2선 중심의 상권에서 대리상을 통한 지방 상권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2019년은 국내 및 중국의 NBA키즈 매장 증가와 PGA 투어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기존 LPGA에서 PGA까지 남성 부문의 카테고리 확대를 주력으로 한 판매 전략을 가져갈 계획이다.

    투자의견 Outperform 유지, 목표주가 30,000원으로 상향

    기존 바이어들의 지속적인 오더 개선세와 신규 바이어 유입 여부는 확인해 나가야 하나, 전방산업의 우호적인 환경 변화에 따라 상반기 기존 바이어들의 수주량 증가 지속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밸류에이션 상향조정(Target PER 15.2배~18배)및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 주가를 기존 21,000원에서 30,000원으로 42% 상향한다.

    투자의견은 최근 주가 상승에 따라 Outperform(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하고 상반기 증익 구간 진입 및 기저 효과에 따라 주가의 상승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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