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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삼화네트웍스 - 2019년 기점으로 본업인 드라마턴어라운드 예상

  •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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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02 06:20:52

    유료채널과의 협업 늘어난다
    2019년 기점으로 본업인 드라마턴어라운드 예상
    지상파중심에서 올해 유료채널비중 40%로 확대

    삼화네트웍스 (코스닥 046390 SAMHWA NETWORKS Co.,Ltd.)는 드라마 케이블TV 전문의 방송콘텐츠제작 업체다. 1991년 10월 국내 최초 드라마 독립 제조사로 설립됐다.드라마제작 배우매니지먼트 드라마OST 위주의 음반을 제작해왔다. 2007년 4월 방송프로그램 제작업 등을 영위하는 삼화프로덕션과 합병했다. 매니지먼트사업 스타마케팅사업을 영위하는더블유에스엔터테인먼트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드라마 독립 제작사로 80여 편의 드라마를 제작해왔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목욕탕집남자들 명성황후 제빵왕김탁구 등이다. 드라마 세트제작 등 기타 부문의 매출 증가에도 판권 판매 감소와 드라마 제작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급격히 감소했다. 매출급감에 따른 원가와 판관비 부담의 가중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고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제거 등 금융수지저하로 순이익 역시 적자상태다. 신규 드라마 제작이 진행되지 않아 프로그램 부문의 매출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 드라마 세트제작공사 수주로 매출 회복은 가능할 전망이다.

    삼화네트웍스는 1980년부터 드라마 제작 사업을 영위해 국내 드라마 제작 산업의 역사로 불리기도 한다. KBS <목욕탕집 남자들>, <솔약국집 아들들>을 비롯해 주말드라마에 강한 업체로, 현재도 주말드라마 강자로 군림 중이다. 평균 20명 이상의 드라마 작가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상파 위주로 드라마 편성을 집중시키는 업체다. 콘텐츠 한한령 이후 중국판권 판매가 정지상태이며 제작편수가 지난해 대폭 감소한 바 있다. 그러나 2019년을 기점으로 본업인 드라마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방영 중인 SBS <열혈사제>를 비롯하여 편성 확정된 드라마만 5개로 사실상 본업의 풀캐파 가동이 예상된다. 과거 지상파 중심으로 편성이 진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유료방송 채널 비중이 40%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삼화네트웍스의 사업환경은 ▷드라마 한류로 해외판권을 통한 수익 창출 기대되며 ▷ 종편 등장으로 콘텐츠 업체 입지 강화되고 있고 ▷N스크린 서비스 유료가입자 증가에 따른 유료방송채널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 동사는 경기변동에 둔감한 편이다. 주요제품은 ▷프로그램(6% 드라마 ) ▷판권(14.5% 드라마) ▷매니지먼트(6.4% 음반 가수 연기자) 등이다. 원재료는 해당사항이 없다. 동사는 ▷제작 드라마 흥행시 ▷기존 TV 외에 UCC확대 방송글로벌화 등 온라인 유통 확대시 수혜를 입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상위이며 ▷부채비율18% ▷유동비율918% 등이다. 신규사업은 드라마테마파크 조성과 드라마 관련 캐릭터 개발 등이 꼽힌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유료채널과의 협업 늘어난다

    삼화네트웍스는 드라마 제작 및 배우 매니지먼트, 드라마OST 위주의 음반을 제작하는 업체다.
    1980년부터 드라마 제작 사업을 영위해 국내 드라마 제작 산업의 역사로 불리기도 한다.

    KBS <목욕탕집 남자들>, <솔약국집 아들들>을 비롯해 주말드라마에 강한 업체로, 현재도 주말드라마 강자로 군림 중이다.

    평균 20명 이상의 드라마 작가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상파 위주로 드라마 편성을 집중시키는 업체다.

    콘텐츠 한한령 이후 중국 판권 판매가 부재하고, 제작편수가 지난해 1편(웹드라마 제외)까지 감소한 바 있다.

    2019년을 기점으로 본업인 드라마의 턴어라운드가 예상

    방영 중인 SBS <열혈사제>를 비롯하여 편성 확정된 드라마만 5개로 사실상 본업의 풀캐파 가동이 전망된다.

    과거 지상파 중심으로 편성이 진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유료방송 채널 비중이 40%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편성된 5개 작품들은 제작비 대다수를 방송사로부터 보존받는 구조로, 판권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 않으나 반대로 손실에 대한 우려도 없다.

    안정적 수익과 오래된 업력에도 불구, 글로벌 OTT 등 buyer와의 커넥션 부재는 아쉬운 포인트다.

    포인트는 제작 capa 증가 및 자체 제작 드라마를 통한 이익 증대

    이에 기반한 2019년 매출 및 영업이익은 470억원(+274% YoY)과 12억원(흑전YoY)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드라마 제작 자회사를 설립했다.

    연출 등 라인업이 현재로는 미흡하나 추후 ramp up될 경우 전사 기준 연간 8개까지 드라마 제작이 가능해진다.

    여건이 마련될 경우 보유 현금이 풍부해 자체 제작이 가능한 점은 주목할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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