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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키이스트 - 에스엠그룹 드라마 역량 집중될 가능성↑·전략 구체화는 진행 중

  •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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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01 06:27:13

     

    업황 개요 매출감소와 적자전환
    에스엠그룹 드라마 역량 집중 가능성 높아져
    연예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제작 사업 등 영위


    키이스트 (코스닥 054780) KEYEAST Co.,Ltd) 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계열 연예기획사로서 소속연예인과 아티스트 등 관련 매니지먼트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중이다. TV방송 영화 등의 출연과 CF출연에 관한 용역을 다양한 형태로 제공중이다. 배용준 손현주 김현중 주지훈 김수현 정려원 등의 스타와 잠재력 있는 신인아티스트들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동사만의 `스페셜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신인 발굴 및 전문 교육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각종 엔터테인먼트에서 파생된 머천다이징 라이선스 등을 진행해왔다. 스페셜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신인 발굴과 전문교육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도 진행중이다. 배우 중심 매니지먼트사업에서 콘텐츠제작과 플랫폼과의 통합적인 시너지 창출을 시도해 오면서 업계 내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게 됐다. 소속 배우들의 활동폭도 넓어졌다. 매니지먼트 부문의 양호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제작의 부진과 해외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역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흐름이 악화됐다. 원가율 개선이 개선됐지만 인건비 유무형자산상각비 증가 등에 따라 판관비 부담이 확대되면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매니지먼트 부문의 양호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자회사 디지털어드벤처의 방탄소년단 일본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 등으로 매출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키이스트의 사업환경은 한류열풍으로 국내 매니지먼트업계가 글로벌시장에서 부상하고 있으며 디지털기술의 발달과 초고속정보통신망을 통한 인터넷의 확산으로 콘텐츠의 생산과 공급이 매우 중요한 유통망으로 자리잡았다. 경기변동과 관련 문화콘텐츠 산업은 소비자의 기호변화에 영향을 받아왔다.

    키이스트의 주요제품은 ▷매니지먼트 ▷해외 엔터테인먼트 ▷방송송출 ▷영화제작 등이다. 원재료는 사업특성 상 해당사항이 없다. 주요 실적변수는 ▷소속 연예인들의 인기 상승시 ▷ 류 드라마의 국내외 흥행시 수혜를 입는다. 키이스트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2% ▷유동비율1726% 등이고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키이스트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업 (업종코드 J59114)에 속하며 상위 5개사는 스튜디오드래곤 케이비에스미디어 에스비에스콘텐츠허브 엠비씨씨앤자이 티케스트 등이다. 키이스트는 17위였다. 키이스트 주식의 52주 최고 최저가는 5110원 2210원이었으며 액면가는 100원이다. 발행주식수는 8만5176주이고 시가총액은 2717억원 시총순위는 192위였다. 외국인지분율은 9.46%로 집계됐다. 에스엠그룹에 속한 키이스트는 드라마 역량에 더욱 집중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콘텐츠제작과 투자 연예 매니지먼트을 펼쳐오면서 일본에서 한류 채널을 운영하는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기존 최대주주 지분을 2018년3월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하며 에스엠그룹에 편입됐다. 키이스트의 성장 동력은 연예매니지먼트 성장에서 출발했으나 향후 성장은 콘텐츠제작의 성과가 바탕이 돼야한다는 업계 안팎의 지적이다. 최근 키이스트는 SM C&C의 드라마 사업 부문을 넘겨받았다. 이로 인해 에스엠그룹내 드라마 사업부문 확장과 성장 책임은 동사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8년 동사는 JTBC에서 '밥 잘 사주는 누나'와 OCN에서 '보이스2' 등 두 작품을 제작 방영했다. 2019년 들어 제작 라인업은 OCN(보이스3) 일본KNTV(야식남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보건교사 안은영) 등이 대기중이다. 세 작품 모두 전체 제작비에 소정의 마진이 보장돼 있어 손실 가능성은 거의 없다.

      


    키이스트(054780) 전략 구체화는 아직 진행 중

    종목리서치 |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
    에스엠그룹 드라마 역량 집중될 가능성 높아져

    동사는 콘텐츠 제작 및 투자, 연예 매니지먼트 및 일본 내 한류 채널을 운영하는 사업자다.
    기존 최대주주 지분을 2018년 3월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하며 에스엠그룹에 편입되었다.

    동사의 성장 동력은 연예 매니지먼트 성장에 기인한 바 있으나 향후 성장은 콘텐츠 제작에서 찾을 전망이다.

    최근 SM C&C의 드라마 사업 부문을 인계 받았는데, 향후 그룹사 내 드라마 제작사들을 레이블 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엠그룹 드라마 역량이 동사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물리적 역량은 준비되었다.  향후 전략 방향성 발표를 기다리자

    2018년 동사는 JTBC<밥 잘 사주는 누나>와 OCN <보이스2> 두 작품을 제작했다.

    2019년 제작 라인업은 OCN <보이스3>, 일본 KNTV <야식남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인 <보건교사 안은영>이 있다.

    세 작품 모두 전체 제작비에 소정의 마진이 발생하는 구조로 손실 가능성이 없다.

    SM C&C의 드라마 부문이 더해지며 연간 7편 이상의 드라마를 제작할 수 있 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일반 드라마는 외주 제작 형태로, 텐트폴은 동사가 자체 판권을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룹사 내 역할은 최대주주 변경 2년차인 올해 구체화될 전망이다.

    전략 방향성 발표 이후 SM C&C를 통해 마련된 제작 캐파가 활용될 방향을 전망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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