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전자담배 브랜드 ‘㈜아이다코리아’는 전자담배 신제품 ‘아이다 기어킷’을 출시 후 고객의 높은 수요에 판매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900mAh 배터리와 C-type 충전방식에 3단 가변기능을 포함한 기어킷 전자담배는 초소형, 초경량을 구현해 휴대성이 높고 남녀노소 이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어킷은 작동 실수로 인해 10초 이상 버튼이 눌러질 경우 안전장치가 작동하면서 전원이 꺼지는 기능인 컷오프가 탑재됐으며, 정전압시스템을 구축한 3단가변을 통해 전자담배 기기자체에서 목넘김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컬러도 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 등 4가지로 다양화했다.

이번 제품 출시와 함께 아이다코리아는 전자담배 라인업을 기어링크, 기어미니플러스, 기어미니, 기어베네, 기어킷로 확장했으며, 전자담배액상인 프렌치쥬스까지 갖추어 2019년에도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경기, 강원 등 전국 각지의 1,000여 개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김수현 ()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