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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미군기지 버스투어 확대… 내달 9일엔 '벚꽃길 투어'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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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24 11:56:39

    정부가 용산 미군기지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용산 미군기지 버스투어' 참여 인원을 늘린다.

    국토교통부는 미군 측과의 협의를 통해 4월부터 매회 출입하는 버스를 기존 1대에서 2대로 증편한다고 24일 밝혔다. 4∼6월에는 총 14차례 버스투어가 예정돼 있다.

    작년 11월에 시작된 용산 미군기지 버스투어는 용산기지를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주요 거점에서 하차해 둘러 볼 수 있다.

    ▲ 서울 용산미군기지 내 '만초천' ©연합뉴스

    작년에는 정부와 지자체 등 주요 인사와 일반 국민 330명이 총 6차례에 걸쳐 버스투어를 했고 올해에도 3월 15일까지 6차례 230여명의 국민이 참가했다.

    특히 용산 미군기지에 벚나무가 많아 벚꽃이 만개하는 4월 9일에는 '벚꽃 길 투어'를 별도로 한차례 추가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4월 투어 신청은 25∼26일 용산문화원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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