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3-24 11:56:39
작년에는 정부와 지자체 등 주요 인사와 일반 국민 330명이 총 6차례에 걸쳐 버스투어를 했고 올해에도 3월 15일까지 6차례 230여명의 국민이 참가했다.
특히 용산 미군기지에 벚나무가 많아 벚꽃이 만개하는 4월 9일에는 '벚꽃 길 투어'를 별도로 한차례 추가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4월 투어 신청은 25∼26일 용산문화원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선정한다.
베타뉴스 이동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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