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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韓日 스타 나가신다"…아유미, '과감' 베드신에서 추억 소환까지


  • 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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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22 11:41:36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아유미가 배우 겸 방송인으로서 한국 연예계를 노크한 모양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스튜디오에 자리했다. 해당 방송에서 아유미는 일본 활약에 이어 한국 내 활동에 대한 욕심을 내비쳐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관련해 배우로서 아유미의 행보는 현재진행형이다. 그는 지난 2월 일본 TV아사히 드라마 '퍼펙트 크라임'에 출연해 치정극의 주인공으로 남다른 연기를 소화했다. 특히 남성 배우와의 고농도 베드신까지 연기하면서 열정을 입증했다.

    관련해 아유미는 "정극 캐릭터 연기도 하고 싶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픈 바람"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머지 않아 국내 드라마에서도 아유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나오는 이유다.


    베타뉴스 박은선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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