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악기브랜드 ㈜다이나톤(대표이사:도상인)은 새학년/새학기 시즌을 맞이하여 3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종합 쇼핑몰인 인터파크를 통해 입문용 디지털피아노 Dt 1의 특별 판매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파크 특별 판매행사를 통해 다이나톤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DT1을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 고급 화이트 헤드폰과 피아노전용 계이름 스티커가 추가 증정된다.

DT1은 동급 최고 수준의 동시발음과 256Mbit 용량의 사운드 뱅크 메모리에 최신 샘플링 사운드를 내장하여 입문용 피아노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 제품이다. 다이나톤 국가공인 전자악기 연구소에서 개발되고 직영 공장에서 생산된 국내 제작 제품으로 30가지의 음색 수를 자랑하며 리듬기능이 탑재되어 10가지의 팝, 락, 발라드, 라틴 등 10가지의 리듬이 돋보인다.

또한 30분간 사용이 없을 시 자동으로 전원을 꺼주는 자동 전원 꺼짐(APO) 기능을 내장하여 에너지 절약 및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며, USB오디오, USB미디가 동시 지원되는 USB단자를 내장하여 PC,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프로그램을 사용해 악보 그리기, 편곡 작업, 디지털 연주 영상 제작 등이 손쉽게 가능하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이번 인터파크 단독 판매행사는 새학년/새학기 시즌을 맞이하여 베스트셀러 디지털피아노인 DT1을 최저가(특별할인가) 및 사은품 혜택을 받으며 구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모두 갖춘 연주입문용 디지털피아노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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