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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식품, 법제 증숙 도라지 사용한 '모이도미솔' 선보여...."도라지, 미세먼지 목관리 효과적"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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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20 10:00:02

    미세먼지 입자는 머리카락 두께보다 훨씬 작은 크기로, 폐부 깊숙이 침투해 호흡기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친다. 마스크 없이 집 앞 외출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최근 행정안전위원회는 미세먼지를 ‘사회 재난’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림에 따라 목, 코 등 기관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관지 건강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해진 가운데, 모이식품이 미세먼지 목관리에 탁월한 도움을 주는 ‘모이도미솔’을 선보였다.

    모이도미솔은 모이식품의 ‘코디사폰(밀리타리스 동충하초)’과 전통비법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법제 증숙 도라지의 건강함을 물, 설탕, 방부제 등 첨가물 없이 가마솥 전통 방식으로 농축하여 담아냈다. 전통비법으로 탄생한 법제 증숙 도라지는 인삼 사포닌(진세노이드 계열)과 도라지 사포닌(플라타고딘 계열) 항산화 물질을 함유해 목 건강에 도움을 준다.

    모이도미솔과 그보다 한층 더 진한 고농축으로 만들어진 모이도미솔119RO 두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미솔 제품 구입 시 미세먼지 마스크도 함께 증정한다.

    모이식품 측은 “제품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한 봉, 밤에 자기 전 한 봉 섭취를 하는 게 좋다. 다만 임산부나 수유 중인 사람은 원재료 및 함량을 의사와 상의하여 섭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모이식품은 100% 국내산 최상급 재료만 취급하며,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의해 우수 관리 인증을 받은 재료만 사용한다. 재료의 특성에 맞는 수치법제를 통해 독성과 자극성을 없앤 안전한 진품 건강식품을 제조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이식품은 ‘법제, 발표 및 증숙 과정을 이용한 증숙 도라지 및 그의 제조방법’ 특허출원을 낸 바 있으며, 동충하초의 주 유효성분인 ‘코디세핀’과 ‘항산화성분’을 증대하고 동충하초균사체에 없던 사포닌 및 유효성분을 함유하는데 성공한 ‘코디사폰 버섯’을 개발했다.

    모이식품 모이도미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공식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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