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맛집으로 시작하여 전국 닭꼬치 맛집이 되어버린 ‘닭코치비어선수’가 별 다른 홍보 없이 빠른 속도로 30호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렇게 특별한 홍보 없이 가맹점이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

첫째는, 바로 입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고객이 느끼는 만족감과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높아 저절로 입소문이 퍼지는 것으로 보여 진다.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듯, 오픈한지 불과 몇 개월도 되지 않아 추가적으로 2호점을 내는 점주들이 여러 차례 나오고 있고, 타 매장을 운영하던 점주들 또한 ‘닭코치비어선수’로 업종변경을 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보여 진다.

둘째는, 바로 저렴한 창업비용과 본사의 체계적 관리이다.
‘닭코치비어선수’의 본사인 (주)알피는 이미 ‘리얼펍’이라는 전국 펍 브랜드를
성공시킨 바에 있다. 이로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가맹점의 든든한 사업파트너가 되는걸로 판단된다. 그리고 타 프랜차이즈와는 다른 창업지원정책으로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한 층 덜어주는 것도 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주)알피는 이번 3월 21일~23일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파격적인 혜택제공뿐만 아니라, 미리 본사를 통해 사전 상담 예약 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창업박람회에서 ‘닭코치비어선수’는 제 1전시장 A115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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