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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대구신서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 분양

  • 구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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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19 11:34:19

    전용면적 19~55㎡ 1046실…비규제지역, 전매 자유로워
    단지 주변 공공기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임대수요 풍부

    ▲ ‘대구신서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 조감도 ©대보건설

    대보건설은 대구혁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 19-2블록(대구 동구 신서동 일대)에서 대구신서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 1046실을 분양한다.

    대구신서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은 대지면적 1만760㎡, 연면적 9만9109㎡ 규모이며 지하 4층부터 15층까지 2개 동으로 설계됐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문화 및 운동시설이 들어서며 3층부터 15층까지 조성되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9~55㎡ 13개 타입 1046실로 꾸며진다.

    대구 동구 각산동, 신서동, 동내동 일대 421만 6000여㎡ 부지에 조성 중인 대구혁신도시는 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등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했거나 이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혁신도시에는 의료산업 클러스터의 중추 도시이자 정부·민간 R&D(연구·개발)의 거점인 첨단의료복합단지도 들어설 계획이다.

    대구혁신도시 내 들어서는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한국감정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신용보증기금 등 공공기관으로 둘러싸여 있고,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도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한 게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옆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는 지난해 3월 코스트코가 문을 열었고, 인근에는 이마트도 있다.

    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혁신대로와 바로 접해 있어서 단지 진출‧입이 쉽고, 단지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이용해 지역 내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현재 종착역인 1호선 안심역은 2022년께 하양까지 연장될 예정이며, 대구도시철도 3호선도 용지역에서 대구혁신도시까지 잇는 연장사업도 계획돼 있다. 혁신도시와 대구 전역을 연결하는 전체 63.6㎞의 대구외곽순환도로(4차 순환도로)도 2021년 전 구간 개통으로 목표로 추진 중이다.

    상품성도 눈에 띈다. 전체 호실 중 약 70%가 전용면적 33㎡(10평) 이하 초소형으로 꾸몄으며, 일부 호실은 테라스 설계가 도입됐다. 차별화된 외관 설계로 상징성을 더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루프탑 정원이 조성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 GX룸, 비즈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지상 1~2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으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현재 메가박스와 볼링장 등의 입점이 확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혁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로 교통과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데다 혁신도시 이전기관 공무원과 인접 대학·산업단지 종사자 등 약 10만 여 명의 배후 임대수요가 있다” 며 “단지가 위치한 동구는 비규제지역으로 대출이 까다롭지 않고, 분양권 전매도 자유로워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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