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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월 빅데이터 ]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한국투자신탁운용, 3위 KB자산운용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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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19 06:47:33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19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한국투자신탁운용 3위 KB자산운용 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2월 17일부터 2019년 3월 18일까지의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16,716,204개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하였다. 지난 2019년 2월 브랜드 빅데이터 15,209,130개와 비교하면 9.91%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19년 3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KTB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IBK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DB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DB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BNK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HDC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순이었다.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김미섭, 서유석 ) 브랜드는 참여지수 526,640 미디어지수 498,698 소통지수 190,576 커뮤니티지수 127,874 사회공헌지수 72,9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16,764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2월 브랜드평판지수 1,340,396와 비교하면 5.70% 상승했다.

    ​2위, 한국투자신탁운용 ( 대표 조홍래 ) 브랜드는 참여지수 333,630 미디어지수 405,096 소통지수 187,246 커뮤니티지수 177,478 사회공헌지수 78,68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82,137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2월 브랜드평판지수 836,015와 비교하면 41.40% 상승했다.

    ​3위, KB자산운용 ( 대표 이현승, 조재민 ) 브랜드는 참여지수 409,860 미디어지수 285,409 소통지수 121,878 커뮤니티지수 157,545 사회공헌지수 88,8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63,531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2월 브랜드평판지수 1,321,614 와 비교하면 19.53%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3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되었다. 자산운용사 브랜드 카테고리를 보니 지난 2019년 2월 브랜드 빅데이터 15,209,130개와 비교하면 9.91%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0.11% 상승, 브랜드이슈 15.74% 상승, 브랜드소통 21.78% 상승, 브랜드확산 7.48% 하락, 브랜드공헌 9.91%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하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를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한 브랜드 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다.

    ​2018년 3월 브랜드평판조사는 2019년 2월 17일부터 2019년 3월 18일까지의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이다.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현대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DGB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KTB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IBK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BNK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DB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코레이트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맥쿼리투자신탁운용, 에이비엘글로벌자산운용,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 스팍스자산운용,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 하나유비에스자산운용, 유경피에스지자산운용, 에이치디씨자산운용 이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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