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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따오기 모니터링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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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12 13:20:51

    ▲ 우포따오기 모니터링 자원봉사자들이 우포늪생태관에서 모니터링 교육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청)

    생태적 특징, 모니터링 기법, 야생따오기 발견 시 대처방안 등 교육

    [창녕 베타뉴스=김도형 기자] 경남 창녕군은 최근 우포늪 생태관에서 따오기 모니터링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포늪 인근 야생따오기의 서식지와 서식행동을 조사할 우포따오기 모니터링 자원봉사자 30명을 모집하여 지난 8일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우포늪 인근 야생따오기의 서식지와 서식행동을 조사할 자원봉사자 30명을 모집해 우포따오기의 생태적 특징과 모니터링 기법, 야생따오기 발견 시 대처 방안과 주의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통해 모니터링 자원봉사활동의 효율성과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우포따오기 모니터링 자원봉사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월 1회 이상 우포늪에 안착한 야생따오기를 모니터링하고 따오기복원센터 관계자들에게 모니터링 현황을 보고해 야생따오기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야생따오기의 서식 및 건강상태, 분포현황 등을 파악한 모니터링 결과는 향후 따오기의 안정적인 야생정착과 대체 서식지 조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우포따오기에 대한 관심과 뜨거운 열정이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에 밑거름이 될 것이며, 우포따오기가 성공적으로 우포늪에 정착해 청정 창녕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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