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3-11 12:04:55
이에 생활, 건강, 의료기기 종합유통사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는 최근 초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차단하도록 돕는 중외제약 " 3M O2 코마스크"를 선보였다.
코마스크는 실리콘으로 만든 튜브에 정전기식 필터를 장착한 제품으로, 콧구멍 입구에 끼워 코로 들어가는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코마스크는 안경과 미세먼지 마스크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안경에 김이 서리는 현상을 막을수 있다.
11일 오픈메디칼에 따르면 이 제품은 공기중 부유하는 머리카락보다 작은 미세먼지등을 99%이상 걸러 주며, 특허받은 3M의 AEM필터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안전을 위해 FDA 의료기기 1등급(승인번호: 3007279871), 유럽 CE인증, SGS 유행성 통과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코마스크는 ▷ 코속에 넣어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고, 업무적인 상황에서 외관상 눈에 띄지 않고 ▷날씨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가능하며, 특히 더운날씨에 마스크착용이 불편할때 편리하다.
오픈메디칼에서는 이 상품을 특가판매하고 있으며, 3% 추가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회원전용관 및 오픈메디칼 패밀리 사업자 종합몰 '오픈비투비'에서 미세먼지마스크를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고.
오픈메디칼 송준석팀장은 "코마스크는 미세먼지마스크의 장점에 편리성을 더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소개했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