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진주 삼성교통 노조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업에 복귀하고 부분파업, 집회 등을 통해 최저임금 보장, 버스노동자 생존권 쟁취, 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이어가고 오는 11일부터 정상운행을 약속했다. © (사진=박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