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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레스, EMS 종아리 마사지기 '오클레스 칼프 케어' 출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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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20 17:34:21

    ▲ 오클레스 종아리 마사지기 오클레스 칼프 케어©오클레스

    OLED 조명 전문 브랜드 오클레스는 EMS 저주파기를 활용한 종아리 마사지기 ‘오클레스 칼프 케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클레스 칼프 케어는 탄력있는 플렉시블 소재를 사용하여 남녀노소 착용가능하다. 또한 벨크로 착용방식으로 젤패드의 오랜 사용시간이 장점이다.

    오클레스 칼프 케어 미세한 전기 신호를 종아리 근육에 직접 자극함으로써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는 헬스케어 장치다. 배터리를 내장하여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배터리 충전 없이 최대 40일 사용이 가능하며 1회 사용 시 두드리기, 주무르기, 눌러주기의 18분 코스가 실행된다. 0~15단계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어 몸의 상태에 맞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EMS 저주파 젤 패드의 경우 물티슈 등으로 표면을 닦아낼 경우 교체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오클레스 관계자는 “오클레스 칼프 케어는 장소에 구애 없이 어디서든 착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헬스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의 가격은 89,000원으로 KC인증을 획득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제조사 오클레스에서 1년 간 서비스를 보증한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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