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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외면 받는 경주시 신라대종, 예산만 30억원 낭비?


  • 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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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19 09:02:51

    ▲17일 오후 4시부터 4시 10분까지 신라대종 테마파크 앞, 관광객 수십명이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고 지나갔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30억원을 들여 성덕대왕 신종 복사본이 포함된 신라대종 테마파크를 조성했지만 많은 관광객이 찾지 않아 자리만 차지하는 등 예산만 낭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서성훈 기자


    베타뉴스 서성훈 기자 (ab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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