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는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벽돌깨기 마스터: 볼베이더 MAX'(이하 볼베이더 맥스)를 144개국 글로벌 오픈했다.

'볼베이더 맥스'는 단순한 조작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벽돌깨기 아케이드 게임으로, 공을 날리는 각도를 조절해서 벽돌을 깨고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움직이는 비행 물체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이 획득한 점수를 다른 이용자와 비교하면서 즐길 수도 있다.

'볼베이더 맥스'에서는 맵 사이즈가 확대됐으며, 움직이거나 날아오는 공을 공격하면서 방해를 하는 등 보스대전도 추가되었다.

이엔피게임즈 캐쥬얼게임 사업팀 김경목 팀장은 "볼베이더 시리즈를 잇는 볼베이더 맥스를 144개국 글로벌 오픈했다. 한층 발전한 벽돌깨기를 즐길 수 있는 볼베이더 맥스를 많은 분들께서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 전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베이더 맥스가 되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