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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모델로 발탁···19SS 광고 캠페인 전개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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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15 14:56:34

     제이에스티나가 공개한 새로운 뮤즈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대표 김기문, 김기석)가 국내에선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소녀’라는 타이틀과 함께 알려졌던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실존했던 이탈리아의 공주이자 불가리아의 여왕이었던 ‘프린세스 조반나(Princess Jovanna)’를 뮤즈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탄생하였으며, 주얼리를 시작으로 핸드백, 뷰티까지 확장 전개해왔다.

    최근 밀레니엄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2019년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제이에스티나(J.ESTINA)만의 아이덴티티 강화를 향한 새로운 방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영(Young)하면서도 트렌디(Trendy)한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를 밀레니얼 아이콘으로 내세운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19S/S시즌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동시대 모든 여성들의 꿈과 로망을 담은 ‘뉴 프린세스’를 제시한다.

    새롭게 공개된 제이에스티나(J.ESTINA)의 광고 캠페인은 주얼리를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기쁨의 순간을 담았다. 더불어 핸드백으로 나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화장품으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유쾌하게 표현해내는 당당한 라이프 스타일을 잘 풀어냈다.

    특히, 미국 LA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프로 모델로 거듭난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으며, 주얼리, 핸드백, 뷰티 각 카테고리마다 그녀가 동시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낸 세 가지 색깔의 밀레니얼 프린세스를 엿볼 수 있어 인상적이다.

     제이에스티나(J.ESTINA) 주얼리 19S/S 광고 캠페인

    제이에스티나(J.ESTINA) 관계자는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는 당당히 본인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서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컨셉인 여성의 꿈을 응원하고 나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모델로 적합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그녀를 통해 다른 브랜드가 가지고 있지 못한 제이에스티나만의 헤리티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밀레니얼 트렌드에 발맞춰 모두가 갖고 싶은 쿨(Cool)한 브랜드로 변화를 맞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J.ESTINA) 광고 속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가 착용한 주얼리 및 핸드백을 비롯하여 사용한 화장품들은 모두 제이에스티나의 19S/S시즌 신상품으로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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