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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담대 상환시 주택연금 일시인출한도 90%로 확대

  • 정하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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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14 11:09:47

    ▲ 주택연금 ©연합뉴스

    주택담보대출 전액 상환하고 매달 연금 수령

    [부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고객들의 주택연금 가입이 쉬워진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이정환)는 14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고령자들이 주담대를 상환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주택연금 일시인출한도를 70%에서 9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고령자들은 일시인출금을 이용해 대출금을 전액 갚아 원리금상환 부담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매달 주택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공사 관계자는 "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 시 기존 주택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일시에 찾아쓸 수 있는 금액이 늘어나 기존 대출금이 많아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층도 이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제 더 많은 고령층이 본인의 주택에서 생활하면서 대출이자 상환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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