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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유당불내증 걱정 없는 ‘속편한 쾌변’ 출시

  • 전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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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11 18:25:43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유당분해 특허출원공법을 적용으로 유당불내증 걱정을 덜어낸 ‘속편한 쾌변’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더불어 기존 쾌변 요구르트 4종도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제품에는 유당불내증 해소를 위해 롯데중앙연구소에서 특허 출원한 락토프리 공법이 적용됐다. 유당불내증은 동양인에게 흔히 나타나며, 유당분해효소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 소장에서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고, 가스, 설사, 복부팽만감, 복통 등의 불편을 겪게 되는 증상이다.

    보통 발효유에도 일부 유당이 남아 있는데 속편한 쾌변은 이를 분해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장이 편안하게 요구르트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식이섬유 1일 권장량 30%를 충족하는 7,500m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식이섬유는 장까지 도달해 유산균의 먹이가 된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유명 유산균 LP299V도 한 병당 15억 마리 이상 들어 있다고 롯데푸드는 설명했다. LP299V는 유산균 선진국 스웨덴의 프로비(Probi)사가 개발한 스웨덴의 판매 1위 특허 유산균이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속편한 쾌변은 특허 출원한 락토프리 공법으로 유당을 분해해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도 더 편안하게 발효유를 마실 수 있게 한 제품”이라며, “장내 균총 개선 소재도 추가해 쾌변 신바이오틱스 시스템도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롯데푸드는 기존 쾌변 요구르트 4종도 리뉴얼했다. 장내 균총 개선 소재 ‘비피도 플러스’를 추가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장내 유익균의 증식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혼합해 유산균의 효능을 강화했다. 비피도 플러스는 국산쌀을 특허받은 3단(효소, 효모, 유산균) 발효공법으로 발효한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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